5인이상 집합금지 수도권 24일부터 추진

 

 

서울.경기 24일 0시부터 5인이상 집합금지 사실상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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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 경기 등 수도권에 24일 0시부터 5인이상집합금지 지침명령이 내려질것으로 보입니다.

 

이는 3단계에 적용되는 10인이상 집합금지보다 더욱더 강력한 조치라고 볼수있는데요.

 

현재 전국적으로 같은 강도의 거리두기단계를 두지 않고,

상황에 따라 +@ 적인 지침서가 계속 등장하는 가운데,

 

크리스마스 이브 24일을 기점으로 연말모임 및 파티등으로 이 상황이 계속 진행되면

내년 3월에는 확진자 5,000여명으로 늘어날것이라고 전문가들이 입을 모으는 가운데,

 

정부에서 파격적인 거리두기 지침이라고 할수 있겠습니다.

 

 

성탄 연휴와 연말연시를 맞아 시민들의 모임이 폭발적으로 증가하는것을 막기위해

' 실내외를 불문하고 5인이상 사적 집합을 금지한 것' 입니다.

 

이번논의는 이재명 경지지사가 지난 17일 자신의 SNS에 ' 5인이상 집합금지 강력권고하며

행정명령 발동에 대한 의견을 여쭙니다'라고 도민의견을 구한바 있다.

 

3단계 기준인 10인이상 사적 모임 금지만으로는 확산세를 저지하기 어렵다는 것입니다.

 

현재 수도권 발발 코로나 확진자가 늘어남에따라 서울, 경기등의 수도권을 기준으로

이러한 지침 및 권고된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러나 이 단속은 어떻게 진행이되며, 어떤 성격의 모임을 어떻게 금해야하는지는

아직 정해진바가 없으며, 명확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우리는 알고있습니다.

 

외출을 자제하고 이번 연멸연시는 가족들과 함께 집에서 조촐하게 보내는것은 어떨까요?

 

나로인해 회사, 학교, 누군가의 업장에 크나큰 피해를 주게된다면

엄청난 삶의 영향을 받게될것 입니다.

 

현재 인천은 아직 참여여부를 결정하지 못한것으로 알려졌으며,

 

또한 걱정 및 문제가 되는것은 수도권내에 너무나 강력한 지침으로 인해

해돋이등을 보기위해 지방으로 몰려드는것은 아닐지 그또한 큰 위험성이 보입니다.

 

5인이상 집합금지 명령이 강행되어,

불편하더라도 코로나가 잠잠해질수만 있다면 좋은 정책으로

진행되길 바라겠습니다.